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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땅 공시지가 전국
‘톱10’ 싹쓸이
서울 중구 네이처 리퍼블릭 주변 일대의
화장품∙의류 매장 부지가
전국 땅값 상위 10위권을
싹쓸이했다.
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4만7133가구로
이달(3만8206가구)보다
428% 많다.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 서울 명동땅, 공시지가
1∼10위 ‘싹쓸이’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
(169.3㎡, ㎡당 8600만원)다.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980만원이 든다는
의미다.
이 부지는 2004년
이후 전국 공시지가 1위를
도맡아 하고 있다.
2위는 1989~2003년 1위를
지켜온 명동2가
우리은행 부지
(392.4㎡, 8300만원)다.
이곳은 2004년부터
만년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3위는 충무로 2가
유니클로 매장
(300.1㎡, 8160만원)이다.
이어 화장품 판매점인
토니모리(71㎡, 7970만원)와
VDL(66.4㎡, 7840만원),
신발 판매점인 레스모아
(112.9㎡, 7670만원) 등
부지가 뒤따랐다.
토지투자 전망 올해는 어디가 뜰가?
토지는
꾸준한 지가상승 덕분에
가장 안전한
부동산투자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과 그 일대의 땅은
잘만 투자하면 높은
시세차익를 얻을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그렇다면 올해의 토지투자
전망은 어떨까요.?
이에 앞서 지난해의
토지투자 흐름이 어땠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작년에는
지방 도시들의 지가상승률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세종시는 3.51%,
대구는 2.93%,
대전은 2.56%,
강원은 2.13%가
상승했고,
제주도는 7.06%
라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역시 이들
지방 도시들의 토지투자는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평창올림픽으로
땅값이 들썩이고 있는
강원도에
대한 토지투자 전망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위해
철도와 도로확충이
시행되면서 도로망을 따라
지가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경기도 지역의 토지투자 전망도
밝습니다.
농지.임야등 규제완화 정보을 접하라!
평택의 경우 미군기지 이전
평택 국제화도시 산업단지 조성 등릐
개발호재가 풍부해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고,
하남과 남양주,
의왕지역도
각종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서
눈여겨
볼만 합니다.
하지만,
이들 지역의 토지투자는
이미 지가가 오를때로 올라
있어서
그리 만만하게 보고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사실 토지는
개발계획이 발표됨과 동시에
땅값이 요동치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이 정보를
수집해서는
결코 발빠른 토지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모엇보다
토지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최신 동향을 놓치지 말고
늘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토지투자 전망은
정부와 지자체 정책에
큰 영양을
받습니다.
정부나 지자체의
토지 보상금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농지.임야등 규제완화
여러토지 관련 법규와 정책에도 늘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