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돈 은행에 보관하는 시대는 이제 스톱

우리나라 처럼 지가가 널뛰기 하는 나라는 

여유돈 은행보다 토지에 묻어 두어야 합니다

돈은 굴려라 라는 말과 같이 지금이 그때이며 

정보가 없으면 스마트시대에 전화 한통이면 된다.

지난해 1년간 전국 땅값이 5.3%나 상승했고 

9년만에 최고치의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국토부 발표에 의하면 

올1월기준 전국3,268만 필지에 개별공시지가는 전년에 비하여 

평균 5.34%올랐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연초 기준 5.08%보다 0.26%더 올라 

2009년 이후 최대 상승폭 입니다.

부동산 과열로 2007년 11.6%,상승 

2008년10.05%상승 

상승률 고공 행진을 이어오던 개별공시지가는 

2009년 리먼브러더스 금융위기 여파로 

0.81% 하락세로 돌아 섰으나 

이듬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고 꾸준히 상승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올해 땅값이 지난해 보다 많이 오른것은 

정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으로 기반 시설이 확충되는 등

토지 수요가 증가 했고 

제주와 부산 등지 에서 개발 사업이 활발했던 영향도 크다

수도권은 전국평균 보다 낮은 4.36% 상승률을 기록 했는데 

고양시 덕양,일산 등 서북부지역

개발사업 지연 및 전국적인 개발 사업 부재 영향으로 보입니다.

인천을 제외한 광역시는 7.51%,시,군 지역은 6.77%로 

전국평균보다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시도별 상승률을 보면 

제주가19%

부산9.67%

경북8.06%

대구 8.0%

세종7.52%

인청2.86%

대전3.48%

충남3.70%

경기3.71%

전북4.75%

제주는 혁신도시 성숙과 제2공항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높았고

부산은 해운대 리조트 개발과 주택 재 개발이 호재로 작용

세종시는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및 토지수요증가 영향으로 

상승률이 높게 나타 났습니다.

평택과 당진은 산업단지 도시로 변모해가고 있으며

 특히 평택은 삼성,엘지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와 

수서발고속철도(SRT)개통 

주한미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당진은 철강 산업과 당진 평택항의 중국무역이슈와 교통망 확충으로 

당진역시 산업단지 도시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별공시 상위 10곳은 

모두 서울 명동에 집중 되었다

1위 중구 충무로1가에 위치한 화장품 판매점 "네이쳐리퍼블릭 명동 원드점"

부지로 3.3㎥당 2억8,380만원을 기록 했습니다.

2004년 이후 부터 이땅은 14년간 계속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투자는~!!!

관공서 기업군이 기획 되었을때 

먼저 길목에서 서서 그들을 기다리는 투자를 하여야 합니다

때를 놓쳐 뒤늦은 투자는 껍대기일 뿐입니다.

1000만원대 100평투자 가능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