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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소개 드릴 물건지는

※세종시 전의면 영당리땅※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평단가  :  149,000원

총평수  :  4,620평

고도 : 124m(최고 높은곳)

100평부터 원하시는 많큼 하시면 됩니다.

"전의면은 지금 691번 도로 확장 중 입니다"

전의면은 691번 도로을 따라 개발이 이루워 지는 관계로 691번 도로가 개발축으로

691번 도로따라 많은 산업단지와 학군등이 이루워 지며

특히 과학비지니스 벨트라인으로 지정된 곳으로 앞으로도 691번 도로 따라 많은 개발이 예정 되어 있고,

발전되어 갈 691번도로 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세종미래 산업단지 주변으론 현장에 가 보시면 100만원대가 혹가

이제 세종시 토지 투자는 남부인 금남면과 장군면 일원에서 북부지방으로(전의,전동,소정면)

​투자 자들이 몰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어 질것으로 봅니다.

특히 전의면 라인의 개발축이되는 691번 도로는 아주 중요한 도로 로서

앞으로도 전의면 개발의 기본 도로이자 개발축이 될 것 입니다.

전년도에 전국 땅값 상승률 2016년에 이어 최고치를 찍은 세종시 이고 보면,

세종시의 토지에 부는 개발 바람은 그리쉽게 수그러 들지만은 안을 것으로 봅니다.

또한 문정부에서도 세종시에 지난 그 어느 정부보다도 정성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본 물건지에서 바라 보이는 대학교, 저희 물건지 전면에 대전 카톨릭대학교가 있습니다.

아래로는 제4차혁명으로 불리우는 미래산업혁명에 부합하여  진행 되고 있는 세종미래산업단지와

위로는  첨단산업단지 예정이 있으며,

691번 도로를 안고 있어 토지투자로는 최적의 토지라 할수 있겠습니다.

물건지에서 바라보는 전의역은 약3km 입니다.

세종시땅은 어떤곳이든 땅을 가지고 있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큰 돈으로 땅이 대답 할 것입니다.

문제는 개발이 빨리 되는 곳과 늦게 되는 것에 차이가 있겠지요.

세종미래산업단지 인근에는 토지가 계속 오르는 중인 것을 볼때

1.7km밖에 안 떨어진 우리땅의 가치도 빠른 물살을 타리라 봅니다.

세종시 토지투자는 외지인이 많은데, 특히 서울인구가 많습니다.

2030년까지 세종시 인구유입예정을 보면 약80만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렇게 되면 현재 인구보다 약3배 정도가 세종시에 상주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땅값 상승은 불보듯 뻔한 것이 되겠지요

금남면, 장군면, 연동면, 연서면 일원은 땅값이 너무 올라 소액투자로는 접근 할수 없는 실정 입니다.

금남면  개발축인 국도변 일원에는 1천만원이 혹가 하고 농촌 주거 지역또한 300~900만원을 혹가하는

실정 입니다

머지 않은 전의면 개발축인 691번 도로변의 시세가 그렇게 안된다는 가정치가 있을까요.

벌써 부터 세종미래 산업단지 주변으론 계속 치속고 있는 땅값 입니다.

저희 땅은 세종미래산업단지에서 머지않은 거리에 있으며 전의면소재지로 가는

691번 도로 길목에 있는 토지 입니다.

지금 이러한 우리토지에 투자해 놓으시면 머지 않은 미래에 금남면 국도변의 가치를 따라가지 않을까요

지금 투자 하시면 절대로 후회 없으실 겁이다 .

언제든 마음 내낄때 분양 하시면 되겠지만

좋은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토지는 절대로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토지 경매로 나온 것이라 가격도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고 물건또한 깨끗합니다.

이렇게 저렴하게 분양하는 토지 서두르지 않으시면 못 잡습니다.

저희 땅에 의문사항이나 더 많은 내용을 아시고자 하신다면 언제든 전화 문의를 주시던가 내사 하시면

토지의 문건 부터 안전성과 황금성이 있는 투자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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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영당리땅※

계획관리지역, 농림지역

평단가  :  149,000원

총평수  :  4,620평

고도 : 124m(최고 높은곳)

100평 14,900,000원

200평 29,800,000원

300평 44,700,000원

500평 74,500,000원

1,000평 149,000,000원

저희 (주)태양경매법인은  10여년의 법원 경매의 경험과 그동안 쌓인 물건의 권리분석 전문성으로 수차례 답사와 수십차례의 서류 검토로 보다 안전하고 황금성 있는 토지를 심중하게 선정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습니다.